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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동향

 

웹툰 제작사 오늘의웹툰(대표 진수글)이 고등학생, 대학생 또는 2년 이내 졸업생을 대상으로 웹툰 공모전 ‘과제부활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과제부활전’은 웹툰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개인 작업물부터 학교 수업 과제물 또는 졸업작품을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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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제작사 오늘의웹툰에서 개최하는 ‘과제부활전’ 포스터 이미지>

 

단 1화 분량의 완성된 원고만으로도 참여가 가능하다. 타 공모전과 달리 수상 시 저작권 활용 계약 의무를 없애 참가자의 부담을 줄였다.

 

이번 공모전은 별도로 심사위원을 두지 않고 오늘의웹툰에서 개발한 독자적인 기술인 ‘웹툰 애널리틱스’를 통해 독자의 읽기 로그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평가한다. 

 

지금까지 700 여개의 작품을 웹툰 애널리틱스 기술로 분석해 누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독자의 이탈률, 연독률 등의 항목을 기준으로 공정하게 심사할 예정이다. 또한 공모전에 출품한 참가자 전원에게 데이터 분석 결과를 제공해 참가자들의 웹툰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라 선정된 최종 수상자에게는 1등 300만원, 2등 200만원, 3등 100만원의 창작지원금을 지급한다. 10개 작품 이상 참여하는 학교에는 별도의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오늘의웹툰 공모전 홈페이지(https://webtoon.today/) 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12월 19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진수글 오늘의웹툰 대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의 참신한 작품들을 확인하고 흥행 가능성이 있는 작품들을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머 “데이터 기반 웹툰 제작사로서 앞으로도 새로운 작품들을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다수의 독자에게 좋은 작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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