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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묘 작가의 웹소설 '꽃이 삼킨 짐승(2024.04.18 네이버시리즈 조회수 501만뷰, 총 192화 완결)'을 원작으로 한 동명의 웹툰을 스토리숲에서 제작하여 4월 17일 총 15화를 시작으로 네이버웹툰과 네이버 시리즈에 목요일 연재를 개시했다. 

 

웹툰 '꽃이 삼킨 짐승'는 4월 18일 네이버시리즈 조회수 2천뷰, 네이버웹툰 관심 5,154명을 기록했다. 이 작품 출시를 기념한 웹소설 외전은 없었다. 이 작품은 각색에 '므랑', 만화에 '달천'이 참여했다.

 

구글 검색에서 2개의 불법웹툰 링크가 나오는데 관계사의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240418 꽃이 삼킨 짐승.jpg

<웹툰 '꽃이 삼킨 짐승'의 대표 이미지. 4월 18일 네이버시리즈 조회수 2천뷰, 네이버웹툰 관심 5,154명을 기록했다.>

 


위틀로 공작가의 꽃이라 불렸지만,
사실은 잡초 만도 못했던 삶을 살았던 아이리스.
다시 얻은 삶은 편히 살아보고자
의도적으로 접근한 케이브란트 그린이라는 남자는
몹시도 뜨겁고 짐승같은 사내였다.

"늑대는 평생 단 하나의 암컷만을 곁에 둬요, 리시"

수인들의 우두머리인 그와 눈이 마주칠 때마다
둘 사이엔 위험한 기류가 피어나는데....

 

 

웹툰 '꽃이 삼킨 짐승' 바로가기 https://comic.naver.com/webtoon/list?titleId=82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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