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웹툰뉴스

 

네이버시리즈가 글로벌 인기만화 <원피스>를 시리즈에서 가장 빨리 볼 수 있는 선연재 서비스를 단독으로 진행한다.

 

 

240520 원피스_100권_표지.png

<만화 '원피스' 100권 표지이미지. 네이버시리즈에서는 선연재 서비스 이외에도 '원피스'의 단행본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및 소장할 수 있는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네이버시리즈는 5월 15일부터 <원피스>를 단독으로 선연재를 진행한다. 특히 타 온라인 만화 플랫폼 대비 1개월 빨리 최신 연재분을 확인할 수 있어 온라인 상에서는 가장 빠르게 감상할 수 있다.

 

네이버시리즈는 <원피스> 선연재를 기념해 오는 6월 14일까지 한달 동안 매일 10시 무료로 최신화를 감상할 수 있으며 유료 열람시 쿠키를 즉시 지급하는 쿠키 리워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더불어 단행본 구매시 1, 2권 무료와 소장 세트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소장할 수 있는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원피스>는 만화가 오다 에이이치로가 1997년부터 잡지 ‘주간 소년 점프’에 연재 중인 작품으로 주인공 몽키 D. 루피가 과거 전설의 해적왕이 숨겨둔 세계 제일의 대비보 ‘원피스’를 찾아 모험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전 세계에서 누적 판매 부수 5억 1000만 부 이상을 기록할 정도로 전세계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이다.

 

네이버시리즈는 독자들에게 폭 넓고 다양한 콘텐츠를 가장 빠르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앞서 원피스와 함께 일본 소년만화 대표작으로 꼽히는 ‘나루토’와 오랜 만화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아다치 미츠루의 대표작 <H2> 단행본을 전권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세대를 아우르는 작품들을 지속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네이버웹툰 이정근 한국 웹툰 리더는 “네이버시리즈와 DCW의 협업으로 전세계에서 팬층을 보유한 <원피스>라는 작품을 가장 먼저 국내 독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시리즈 앱을 통해 독자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가장 빠르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시리즈는 앱 내에서 웹툰, 웹소설 뿐만 아니라 출판만화와 전자책까지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네이버웹툰의 서비스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