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갱 작가의 웹소설 '암살자 가문의 수양딸이 되었다(2024.03.26 네이버시리즈 조회수 124만뷰, 총 140화 완결)'를 원작으로 한 동명의 웹툰을 재담미디어에서 제작하여 3월 25일 총 15화를 시작으로 네이버시리즈와 네이버웹툰에 화요일 연재를 개시했다. 

웹툰 '암살자 가문의 수양딸이 되었다'는 3월 26일 네이버시리즈 조회수 3천뷰, 네이버웹툰 7,748명을 기록했다. 이 작품 출시를 기념한 웹소설 외전은 없었다. 이 작품은 각색에 '다우', 만화에 '유량'이 참여했다. 

구글 검색에서 불법웹툰 링크가 2개 나오는데 관계사의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웹툰 '암살자 가문의 수양딸이 되었다'의 대표 이미지. 3월 26일 네이버시리즈 조회수 3천뷰, 네이버웹툰 7,748명을 기록했다.>

15년의 착취, 그건 짐승같은 삶이었다.
저주를 정화하는 유일한 자, 아그네스.
그녀의 첫 번째 생은 무리하게 저주를 정화하다 마감 된다.

신의 자비일까, 그녀에게 주어진 두 번째 삶.
그런데 하필 암살자 가문의 수양딸이 되었다?!...

웹툰 '암살자 가문의 수양딸이 되었다' 바로가기 https://comic.naver.com/webtoon/list?titleId=821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