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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소개

 

 

무소 작가의 웹소설 '진짜가 나타나기 전까지만(2024.03.29 카카오페이지 조회수 618.5만뷰, 총 170화 완결)'을 원작으로 한 동명의 웹툰을 위즈덤하우스에서 제작하여 네이버시리즈에 3월 28일 총 15화를 시작으로 연재를 개시했다. 

 

웹툰 '진짜가 나타나기 전까지만'는 3월 29일 네이버시리즈에 의미있는 조회수가 기록되지 않았다. 이 작품 출시를 기반으로 한 웹소설 외전은 준비되지 않았다. 웹소설과 웹툰이 모두 같은 위즈덤하우스에서 제작되었지만 외전 준비가 없었다는 점에서 의문이 든다. 이 작품은 각색에 '이태산', 만화는 '강유'가 참여했다. 

 

구글 검색에서 불법웹툰 링크는 보이지 않았다. 

 

 

240329 진짜가 나타나기 전까지만.jpg

<웹툰 '진짜가 나타나기 전까지만'의 대표 이미지. 웹소설 외전은 준비 되지 않았다.>

 


소설 속 엑스트라 주제에 감히 주인공을 넘보았다.

사랑의 힘이면 운명도 바꿀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러나 모든 게 착각이었고, 모두가 죽어버렸다.

'다시 돌아간다면, 당신을 절대 사랑하지 않을게요.'

간절한 소망이 통했는지, 원작이 시작되기 1년 전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이 몸은 평판이 바닥난 최악의 악녀 '아나스타샤'라는 사실!

'이대로 가다간 여주가 나타나고 목이 댕강 잘리고 말 거야.'

목숨을 구할 방법도 생각해야 하고, 남주도 사랑하지 말아야 한다.
진짜가 나타나기 전까지만, 적당히 갱생하고 떠날 작정이었다.
그러나…

“난 내 아내와 이혼하지 않아."
"아나스타샤는 죽을 때까지 이 로젠베르크의 황후다.”

이런 애틋한 감정은 들지 말아야 하는데.
원작이, 다시 한 번 바뀌려 하고 있었다.

 


 웹툰 '진짜가 나타나기 전까지만' 바로가기 https://series.naver.com/comic/detail.series?productNo=10784550&isWebtoonAgreePopUp=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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